5학년 2반

00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핸드폰 중독에 빠져 심각성을 안 부모가 그만 하라고 하였는데 그 5학년 학생은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음을 택하였다. 그래서 스마트 폰 사용을 줄여 이러한 안 좋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해야 된다. 

첫째, 2013년 4월 3일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대학생이 운전 중 문자를 하고 있다가 앞을 못 본 나머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를 피하려다 길 밖으로 굴러 떨어져 죽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므로 핸드폰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생길 수 있는 위험성이 많다. 그래서 스마트 폰 사용을 줄여야 한다. 

둘째, 가족관계에서도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밥을 먹을 때 가족과 이야기를 하지 않은 채 스마트 폰만 사용하여 가족간에 대화가 사라지고 친화력도 사라지고 있다.

셋째, 스마트 폰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눈을 깜박이지 않고 봐서 안구 건조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스마트 폰을 조금만 사용하여야 한다.

넷째, 스마트폰 이용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과의존'(어떤 물체에 심하게 의존하는 능력)을 겪는 청소년의 연령대(비슷한 나이로 구분 되는 사람으로 이루어지는 무리)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실제로 초등학생 위험군 수치가 늘어난 가운데 여성 청소년이 남성보다 의존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여자가 더 위험하긴 하지만 남자들도 적당히 하는 것이 좋겠다.  이러한 스마트 폰 일들에 의하여 스마트 폰을 줄이고 책을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책은 읽을 수록 집중력이 좋아지고 많은 지식(어떤 대상에 대하여 배우거나 실천을 통하여 알게 된 올바른 인식이나 이해)을 알 수 있다. 스마트 폰으로도 많은 지식을 알 수는 있지만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으므로 안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몰라던 지식와 문장 글쓰기의 순서 등 여러가지의 방법을 알 수 있고 책을 많이 읽어도 눈이 나빠질 수 는 있지만 스마트폰에는 블루라이트 때문에 눈이 더 안 좋아진다.  그러므로 스마트 폰을 줄이고 책을 읽어야 한다. 스마트 폰의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단점이 더 많고 심각하기때문에 스마트폰을 줄여야 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스마트 폰 때문에 피해도 안 보고 책을 보면 더 똑똑해지고 여러가지 지식과 건강을 책임 질 수 있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들이 스마트 폰의 노예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 폰의 심각성을 알고 스마트 폰을 줄였으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