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요즘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고 게임을 많이 해서 엄마가 스마트폰을 사용정지령을 내렸다.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 월드로 빠져들고 있는거 같아서 왜 스마트폰을 적당히 해야 하는지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다.

주장은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하자다. 이유는 스마트폰은 우리게게 편리함을 주는 대신에 우리를 망가트리는 부작용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해야 한다.

첫번째 팝콘 브레인처럼 뇌에 자극을 주어 현실 감각을 잊어서 사람이 스마트폰을 보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이 사람의 정신을 쏙 빼는듯 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것 같다.

두번째 뉴스를 보면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며 걷다가 도로에서 사고나 가기도 하고 스몬비라고 스마트폰에 정신 팔려 걸어다니는 좀비들이라고 불리고 있다.

세번째 아이들의 시력이 나뼈젓 안경을 쓰는 경우가 많아니며 어른들은 노안이 빨리 오기도 한다. 그 외에도 여러 질병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