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질병, 스마트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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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서희 | 등록일 | 18.07.04 | 조회수 | 20 |
요즘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중독에 많이 걸린다.내 친구들도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해서 부모님께 혼난다.그래서 우리는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해야 한다. 첫번째로 스마트폰은 사람들의 잠을 방해한다.실제로 연구결과 10대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4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잠을 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잠드는데 1시간 이상 걸릴 확률으로 조사됐다.그리고 잠도 보통아이들 보다 2시간 가량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베르겐대 마리 히싱 박사는 "스크린 사용이 수면시간을 없애거나 수면에 방해를 줄 수 있다"며 취침 전 TV나 PC, 스마트폰 등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였다. 두번째로 스마트폰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대표적인 피해로는 시력저하와 거북목증후군이 있다.시력저하는 시력이 전보다 낮아지는 질병이다.그리고 거북목증후군은 목이 거북이처럼 구부러지는 것이다. 주고 스마트폰에 집중을 하면 얼굴이 스마트폰 쪽으로 가서 목이 구부러져서 거북목증후군이 되는 것이다.이 2개는 스마트폰을 많이 보면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이다.스마트폰을 오래 하면 이와 같은 질병들에 걸릴 확률이 크다. 마지막으로 스몸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스몸비는 '스마트폰 좀비'를 나타내는 말이다.주러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스몸비족이라고 한다.스몸비는 스마트폰을 보고 다니기 때문에 많은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하지만 요즘은 스몸비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다.특히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시는 도로를 건너는 보행자가 모바일기기를 보는 행위를 금지하고 발견이 되면 벌금이 있다.그리고 스웨덴과 영국은 안내 표지를 설치했고 벨기에와 중국은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전용도로를 만들었다.이처럼 세계각국은 스몸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마트폰 중독으로 많은 질병에 걸리고 사고를 당할 수 있다.그리고 스마트폰으로 걸리는 질병들을 피하려면 지금이라도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해서 우리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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