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저는 5-2반 18번 이건희 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도서실에서 책을 빌리고 반납을 할때 책을 보면  찢어져 있거나 낙서가 되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책을 검사하는 사람을 정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 제안을 내는 까닭은 책 검사를

   하지 않으면 이와 같은 일들이 계속 벌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은 우리가 쓰는 문고를 소중히 다루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제안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