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삼반
시간표는 학교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내 소중한 친구 꼬마 |
|||||
---|---|---|---|---|---|
이름 | 이연서 | 등록일 | 18.02.11 | 조회수 | 56 |
나는 닭장에 있는 닭들에게 먹이를 주곤했다.그래서 늘 주던 먹이를 주러갔는데 우연히 꼬마를 봤다.꼬마를 보자 울컥했지만 나는 참았다.그래서 꼬마를 사기 위해 닭장아저씨께 얼마나고 물어봤지만 본값을 받는다는 아저씨가 미웠다.하지만 꼬미를 사기 위해서는 본값 600 환을 내고서야 꼬마를 살수 있었기 때문에 본 값을 내고 꼬마를 찾으려고 다짐했다.하지만 600환은 나에게 큰 돈이 였기 때문에 꼬마를 못 살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꼬마 한테 미안했다.그래도 나는 600환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어느정도 600환이 모아지자 난 기분 좋게 꼬마를 보러 갔다.하지만 꼬마가 보이지 않아 아저씨께 "우리 꼬마 어디에 있어요?"라고 물어봤지만 아저씨께서 "아파서 죽었다"라고 말하셔서 깜짝 놀랐다.그래서 나는 그 자리에서 울고 싶었지만 참고 훌쩍이면서 집에 왔다.하지만 집에 있는 닭들을 보자 난 결국 울어버렸다.또 꼬마 한테 미안했다.난 내 소중한 친구 꼬마를 잊지 않을것이다. |
이전글 | 너무 뒤쳐진 나의 생각 (4) |
---|---|
다음글 | 현주야 미안해 나때문에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