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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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야, 약속 못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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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건우 | 등록일 | 18.02.11 | 조회수 | 61 |
나는 어제 어떤 학생에게 닭을 팔기로 했다. 하지만 병때문에 닭을 죽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뛰어온다. 나는 그 학생과 닭에게 미안함이 확 느껴졌다. 학생에게 사정을 말했더니 학생은 슬퍼하였고 나도 미안했다. 학생은 갑자기 뒤도 안보고 뛰어갔다. 많이 슬퍼보였다. 지금 생각해도 그 일은 후회한다. 아무리 그래도 그 닭은 병이들어서 데려갔어도 오래있지 못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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