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스마트 오삼반

시간표는 학교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7명 / 여 15명

학급 문집

이름 정나영 등록일 17.11.21 조회수 53

제목:공신 두뇌 클리닉

5학년인 이야기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5학년인 나는  많은 학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학원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나는 똑똑하게 생기신 아저씨께서 자신은 공신이라고 하며 공신의 두뇌클리닉 명함을 주고 갔다. 이 명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는 이명함을 보고 기뻐 하셨다. 이 명함은 평범한 명함이 아닌거 같았다.엄마와 함께 두뇌 클리닉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두뇌 클리닉은 찾을 수 없었다. 몇 시간동안이 지나고 두뇌 클리닉을 찾게 되었다. 이것도 하나의 미션이었다. 두뇌 클리닉을 들어서니 그 명함을 준 아저씨가 있었다. 그 아저씨는 나에게 어떤 이상한 장치를  달아 두뇌 테스트를 하였다. 근데 테스트에서 통과 받지 못하였다.나는 간절히 부탁하여 한번의 기회가 더 생겼다.이 기회로 테스트에서 통과를 받게 되었다. 통과를 받아 두뇌 시술을 받게 되었다. 두뇌 시술을 받은 후 오늘이 되었다. 일어나자마자 내 목소리와 몸에 변화가 일어났다. 키는 커지고 목소리도 바뀌었다. 나는 놀랐다.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것이다. 난 초등학교가 아닌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난 이상하게도 고등학생이  풀 수있는 문제를 쉽게 풀수 있었다.이 시술로 머리가 좋아진게 분명하다고 생각했다.머리가 좋아져 좋긴 하지만 고등학생 누나,형들에게 반말을 해야하는데 존댓말을 하여  고딩들 사이에서 왕따가 되기도 하였다. 나는 이상황이 싫어졌다.나는 공부를 잘 하는것보다 초등학생으로 돌아가는 것을 원했다.나는 공신을 다시 찾아가게 되었다. 공신에게 부탁하여 다시 초등학생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하였다.초등학교로 돌아가니 생각하는 순간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다.이렇게하여 더이상 하루하루를 좋은 성적과 바꾸고 싶지 않았다.


이책의 이야기는 우리의 생활 모습과 비슷한 면이 많은거 같다. 이러한 생각을 해보거나 관심있는 초등 고학년이라면

이 책을 읽어도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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