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책제목: 김원전

이 책을 읽은 이유는 표지의 한 남자가 칼을 들고 있기 때문에 싸우는 내용인것 같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여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원이와 두 부인이 잘 살아가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원이는 원래 하늘나라에서 살았었는데 죄를 지어서 세상에 내려왔다가 두 부인과 함께 하늘나라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책의 줄거리는 원이가 수박처럼 둥근 알에서 태어나 머리가 9개나 달리 괴물을 물리치고 용왕의 아들을 구하고, 용왕의 딸과 결혼하여 땅으로 올라가였는데 임금님이 자신의 막내 딸하고도 결혼을 하라고 하여서 결혼을 하여 그 후 두 부인과 원이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원이가 두 여자와 결혼을 한 것 입니다. 왜냐하면 두 여자와 결혼하여서 싸울 수도 있는데 그걸 또 받아들인것이 대견하고 불쌍하기 때문입니다. 더 알아보고 싶은 내용은 원이가 수박처럼 둥근 알에서 태어난것입니다. 그리고 원이가 두 여자와 결혼하여서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이야기 뒤에 무슨 내용인지,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원이는 머리가 9개나 달린 괴물을 물리친게 용감하고 대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원이의 용기도 본받고 싶고, 원이의 꿈에 대한 열정도 본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원이가 태어난 알을 직접 보고 싶고, 원이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딱 한가지의 꿈을 위해 한 번 노력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