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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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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석현 | 등록일 | 17.09.11 | 조회수 | 95 |
청주에 무슨 유물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국립청주박물관에 갔다.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옛날 전사들이 입었던 철갑옷, 옛날에 사용하던 숟가락 그리고 선사시대에 사용하던 여러 도구들 등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옛날에 사용하던 숟가락은 지금과 모양이 달랐는데 젓가락은 모양이 지금과 비슷했다. 그리고 갑옷은 정말 멋지게 생겼다. 그리고 돈 꾸러미와, 송시열이 사용했던 나무 사자 베게, 장독대, 운천동 출토 종, 금고(돈 넣는 금고 아님), 금속활자, 망새(치미), 동관, 고리자루칼, 금 귀걸이, 은비녀, 옥, 대갈이 새겨진 방울, 말모양 허리 띠고리, 말 탄 사람 장식 토기 검은간토기, 잔무늬 거울, 한국식 동검, 격지, 흑요석, 붉은간토기, 민무늬토기, 가락바퀴, 그물추, 빗살무늬토기, 갈판과 갈돌, 사슴뿔, 여러면석기, 주먹대패, 찍게, 주먹도끼, 주먹찌르게, 가로날 도끼, 돌날, 돌날몸돌, 몸돌, 격지 등 등 너무 많아서 쓸 수 없을 정도다. 도구에서 재미있는 것 도 많이 있다. 그다음으로 어린이박물관으로 갔다. 어린이박물관은 옛날놀이를 체험할 수도 있었고, 옛날놀이 널뛰기, 그네타기, 씨름 등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신기한돌 20종류도 볼 수 있었다. 복재한거지만 범종, 백제금동대향로, 굽다리접시, 천마총 금관 등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옛날 놀이를 알 수 있는데서 널뛰기는 받침대의 위치가 바뀔수록 균형이 달라지는 것을 알았다. 그다음으로 청명관으로 갔다. 청명관에서는 덩이쇠 철정, 송풍, 쇠 집게, 쇠망치 등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백제 사람들이 쇠로 도구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다. 백제때 철을 사용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신기했다. 그리고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집으로 갈 때 청주에도 여러 가지 많은 유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청주에 또 다른 유물이 더 있는지 더 알아보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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