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우리가족은 4월초에 제주도에 갔다. 할아버지,할머니랑 같이 간 가족여행이였다.날씨도 좋았고 공기도 맑은느낌이였다.

도착하여 처음간곳은 성산일출봉이였다. 제주도의 오른쪽 끝에 위치해 있고 경사가 심하고 계단이 아주 많다. 그래서 아주 많이 힘들었다.  그러나 위에 올라갔을때 기분이 좋고 경치가 좋아 행복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오나보다.

또 메이즈랜드도 들렀는데 그곳은 미로공원인데 탈출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메이즈랜드에는 어럽고,크고,체력소모가큰미로가 3 개이다. 막혀있어 어지럽고 힘들고 지쳤지만 결국 탈출에 성공했다

말도 타 보았다.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다 같이 가족사진도 찍어 보았다. 처음엔 무서웠지만 나중엔 말위에서

달려도 보았다. 또 갑자기 말이 멈추더니 똥을 눟었는데 웃겼다.

아쿠아리움에 볼것이 많다고하여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못갔는데 나중에 제주도에 또 간다면 꼭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