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내가 여행간 곳은 문경에 있는 문경새재이다.  여행을 간 목적은 예전부터 가고싶기도 하였고, 친할머니께서 문경에 게시기 때문에 갔다.  문경새재에는 제 1관문, 제2관문, 제 3관문이 있고,  마지막으로 세트장이 있다.

 제일먼저 가본곳은 제 1관문 이다. 1관문은 성 같은 문이 크게 있고 옆에는 전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있다. 1관문에서 1km정도 지나면 세트장이 있다.

 다음으로 세트장에 가보기로 하였다.  세트장에는 성문과 기와집, 그리고 옛날 소품 등이 있었다.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실제로 보는것이 더 실감나고 진짜같았다. 그리고 돌아다니다 보니 성에서 왕이나 왕비옷, 공주옷을 입고 사진찍는 곳도 있었다.   문경새재에서 조선 명탐정3를 찍을 것 이라서 여러가지 소품들이 놓여 있었다.  그리고 약을 만드는 곳, 그리고 그림 그리는 제품을 파는 곳 까지 있었다.  돌아다니다 보니 구석에 작은 움집이 하나 있었다.  움집을 직접보는 것은 처음 이라서 정말 정말 신기하였다.

 마지막으로 가본곳은 제 2관문이다.  2관문도 1관문과 다름 없었다. 성문 같은 문이 있고, 옆에는 개울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깨끗하게 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2관문과 3관문은 산에 있어서 등산을 하며 올라가야 했다.  3관문 까지 가려 고 하였지만 날도 어두워 지고, 힘들어서 2관문 까지밖에 못갔다.  다음에 올때는 꼭 3관문 까지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