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스마트 오삼반

시간표는 학교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7명 / 여 15명

한국에서 보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 호주

이름 권민주 등록일 17.09.11 조회수 99
  나는 아빠의 친구분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서 호주에 가보기로 하였다. 우리나라와 떨어져 있는 나라여서 반나절 정도 후에 호주에 도착하였다. 
  먼저 체드스톤이라는 곳에 갔다. 체드스톤은 마트인데 거기에는 우리나라에서 보지 못한 옷,가방,여러가지 악세사리 등이 있었다.우리나라에서는 일반 옷을 만드는 재료를 사용했다면 호주는 일반 옷을 만드는 것이 아닌 것으로 만드는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보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신기했다. 그리고 체드스톤에서 호주의 문화를 조금이라도 알고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 다음으로는 초콜릿 공장에 갔다. 초콜릿 공장에는 카카오를 통하여 초콜릿 원료를 만들고 그 원료로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 등이 적혀있었다. 초콜릿 공장에서 제일 눈에 띈건 손잡이를 돌리면 초콜릿이 만들어져서 나오는 것이다. 제일 눈에 띈 이유는 초콜릿이 만들어져 나오는 과정이 다 보여서 신기했기 때문이다.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많은 정성과 많은 노력이 가득 담긴 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는 퍼핑빌리에 갔다. 세계에서 단 3곳 밖에 없는 증기기관차를 타는 곳이다. 증기기관차는책에서만 보던 기차모양과 비슷하게 생겼다. 그리고 책에서 나와있는 기차소리와 증기기관차 소리가 비슷하였다. 하지만 실제가 더 멋있고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증기기관차를 탐으로써 증기기관차의 생김새,소리 등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호주에 대해서 알아보고 또 다른나라도 알아보고 다시 기회가 된다면 호주의 문화 또는 다른나라의 문화를 많이 볼 수 있는 곳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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