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천안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독립기념관 이곳을다녀온이유는 독립운동에관한

유물과 자료를 수집한것을 직접 내눈으로 확인하고싶었기때문이다.

처음으로 간곳은 1관 겨레의 뿌리엿다.겨레의 뿌리는 선사시대부터 조선개항까지일어난사건을 자세하게

가르쳐주는곳이다.그곳에서 고인돌,금동대향로,거북선등을 복원하여 보여주고무슨일이 일어났

는지알게되었다.이곳을 보고나서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알게되었다.

그리고 겨레의 시련에 갔다.겨레에시련은 조선이 개항을한후 좋은점과 나쁜점을 알려주는곳이다.

당시 전화기,전차등을 보았다.내가보기엔 개항을잘한거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겨레의 시련에 갔다가 겨레의 함성에 갔다.이곳은1919년 3월1일 에 일어난

3.1운동을 되짚어보는 공간이다.이곳에서 김새병의 태극기외 약300가지에 태극기를 보았다.

나라를 되찾을려고 온갖방법을 쓰신조상님들이 존경했기때문이다.

이곳을다녀와서나는 일본이 왜 우리나라를 간섭 했는지 알아보고 조선은 왜 강화도조약을 강제로 맺어졌는지 알아보고싶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