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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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나 문집

이름 송미선 등록일 17.11.21 조회수 36

1.일기

2017101일 일요일 날씨: 하늘도 슬퍼 비오는 날

제목: 보고 싶은 내 동생

엄마와 함께 엄마의 친구들 모임이 있는 수원에 갔다.

엄마와 고등학교때 부터 친한 친구들이라고 했다.

나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우리는 맛있는 밥을 먹고 어른들은 커피를 마시고 나와 내 동생은 코코아를 먹었다.

엄마 친구들과 헤어지고 우리는 수원에 사시는 할머니네 집으로 갔다.

할머니네 집에 동생을 놔두고 집으로 돌아왔다.

평소에는 싸우던 동생이 떨어지니 자꾸만 보고 싶다.

빨리 월요일이 됐으면 좋겠다동생과 만나면 사이좋게 지내고 잘 돌봐줘야겠다.

 

2. 20년 후의 나의 모습

창의적인 그림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많이 주는 영향력 있는 화가로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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