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윤준희

이름 김미애 등록일 17.11.19 조회수 63
1.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외할머니댁에 김장김치를 가지러 갔다. 거기서 할머니의 보물을 몰래 꺼내먹었다. 할머니의 보물은 바로 프로폴리스 사탕이다. 그리고 오송 이모댁에서 고기랑 밥이랑 김치를 먹었다. 쌈장이랑 쌈을 먹었다. 장난감방에서 놀기도 했다.

2. 20년 후에 나는 하늘을 나는 로봇이 되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도와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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