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1. 나는 가족과 함께 대청댐에 갔다.

   여러가지 나무들과 물고기를 봤다.

   바닥에는 폭포 그림이 그려 있어서 누나와 함께

   사진도 찍어 봤다.

   폭포 그림은 진짜 폭포에 서 있는 것 같았다.

   내려 오는 길에 푸드트럭이 많이 있는데

   아빠가 지팡이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그리고 누나와 함께 달리기 경주도 했다.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2. 20년 후의 나의 모습은 경찰관이 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경찰이 되어서 동네를 지키고 나쁜 사람들을 모두 혼내줄 것이다.

   그리고  멋진 경찰관이 되어서 사람들을 보호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