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엄은정-바다

이름 신인영 등록일 17.11.18 조회수 110

바다


쏴아쏴아 파도소리

꺄악꺄악 갈매기소리

하하호호 웃음소리

햇빛가득 웃음가득 소리가득

신나는 바다


저는 20년 뒤에 예쁘고 착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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