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학교 문집에 들어갈 글을 올려 주세요.

이름 권혜영 등록일 17.11.14 조회수 120

1. 학생들이 쓴 일기나 기행문, 독서감상문, 동시 등 글짓기 작품을 학급 홈페이지 <문집>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한 편만)


2. 20년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여 써 주세요.  

----------    (예)          소아과  의사로  아이들을  잘 치 료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있어요.



(11월 22일수요일까지)


문집은 학급당 8쪽 이내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길지 않게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집은 전교생의 글을 모아 책으로 엮는 것입니다. 문집에 올라갈 개인 글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 쓴 글을 한 편씩, 20년 후 나의 모습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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