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정직하고 성실하며 친구를 배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정직하고 성실하며 배려하는 5학년 3반
  • 선생님 : 김원기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사랑하는 선생님께

이름 오정연 등록일 16.11.15 조회수 102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정연이예요 제가 선생님께 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저희들을 잘 가르쳐주시고 잘챙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때에 잘 챙겨주셔서 다시한번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거말고도 수업하실때에는 잘 가르치고 저희를 혼내실때에 그거를 습관되지않게 잘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혼내실때에 벌점에다가 반성문 양면이어서 처음에는 조금 싫었지만 그래도 2학기가 되고 나서는 우리가 그 잘못을 알아서 불만이없어졌다 그리고 잘혼내시는 선생님께 대단하다고 말을 해주싶습니다

또 처음에 여자와 남자 차별에 대한이야기입니다 우리가 1명 잘못을 했을때 다 반성문을 쓰고 여자는 다 봐주는데 이렇게 차별을 생각하였지만 또 지나가면 저희가 말을 안들으니까 그러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차별을 깨는것 같습니다

저희가 많이 공부를 방해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과학을 할때에 산성과 염기성을 배우고 리트머스 종이 그 실험을 할때 처음에 준영이가 세정제를 자꾸 흔들어서 거품이 생겨서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것을 반성문에 내용을 정확히 썼으니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들어가도 준영이가 흔들기때문에 웃겨서 그러니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존경하는 선생님께 글을 썼습니다 선생님 제가 11월달까지는 안되도 12월달에는 반드시 그 장난을 고쳐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 5학년 3반 17번 오정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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