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5학년 3반 김승우
나라 이름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지만 같은 하늘 한반도에서
같은 하늘 아래 우리는 함께하지
우리는 하나였지
언젠간...
등을 돌리고 우리는 모두 하나되어
눈을 맞출수 없어도 함께 꿈꾸게 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