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5학년 3반 누리집 입니다~
  • 선생님 : 박성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박민서(장문)

이름 박성안 등록일 17.05.29 조회수 14

우리는 통일을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일은 잊고 살아가기 바쁘다.생각만하면 누군가가 나서서 해결해줄 거란기대를 하는 것 일까?생각해보면 나도 마찬가지이다. 생각만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 처럼

하지만 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더 늦기 전에 통일에 힘써야 한다.

지금 김정은의 잘못된 정치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나는 그런 아이들을 위해 지금부터 조금씩 돈을 모아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기부할 것이다. 북한의 어린아이들을 보며 우리는 반성해야 한다. 조금한 일에도 불평불만을 털어놓으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만족하면서살아야겠다.

통일이 된다면 이런 아이들은 적어지고 땅이 더 넓어지니 그곳을 발전시켜 일자리를 만들고 휴전선을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라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또 같은 민족으로써 다른 길을 걸으며 살아왔지만 같은길을 걸으며 함께 발전하고 나라가 나누어 지면서 떨어졌던 가족들도 다시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원하던 통일 우리모두 노력한다면 어렵게지만 언젠가는 통일이 될 것 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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