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학년 3반 입니다
  • 선생님 : 이준섭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독서감상문(유동현)

이름 유동현 등록일 16.11.17 조회수 13

제목:비가 오면

투두둑,툭툭 갑자기비가내리기시작했다. 교실은 금세 시끌벅적해졋다."예들아 수업 마저 해야지?" 선생님이 말했다.

마침내 수업을 바치는 종 이울렷다.  복도는 부모님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님들로 가득찼다.

교실은 부모님이 못오시는 아이들끼리 남앗다. 교실에남아 아이들이 놀고있을때 갑자기 선생님이 말하셧다. "너희들. 라면먹고 갈레?""라면요?"아이들이 대답했다. 선생님이 라면과 스프를 차레로 넣고 있을때 숙직실은 라면냄새로 가득찻다. 아이들은 입안 가득 침이 고엿다. 후루룩 후루룩 쩝쩝.갑자기 선생님이 말했다."예들아 그거 아니? 먹구름뒤엔 늘 파란하늘이 있단다."네에?" 아이들이 모두 창가쪽으로 달려갔다. "자. 이제 비줄기도 많이 가늘어졋으니 다들 집에들 가야지? ""네."아이들은 대답만 하고 창밖을 내다보았다.마침내 저 멀기 파란 하늘이 보이기시작햇다. 아이들도 다 집으로 돌아갔다. 

 

내느낌:선생님이 저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하늘이 있다고 하실때 무언가 힘이 나고 힘든일이 있어도 해내야 겟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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