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6반
  • 선생님 : 장규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도적때를 구한 고형방

이름 전상훈 등록일 16.08.24 조회수 38
책 제목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어질고 넓은 사람이 길레 도적을 구해주었을까?생각해서보았다.
제주도에 흉년이들어 도적때가 나타났다.그런데,문곶이란 곳 산골자기 굴에서 도적때가 있어서 원군들이 잡았다.원래는 목이 날아갈 판에 
고형방이라는 사람이 도적들을 풀어주고 원군들에게 시치미때면서 거짓말을 했다.시간이 지난 후 고형방이 원곶 산골자기를 지나갈 때 도적 때
에게잡혔다.그런데 고형방이 살려준 도적이라 은혜를 갚고 말고기를 주었다.그런데 고형방은 도적들과 해어지고 말고기를 바로버렸다.
나는 고형방이 말고기를 버린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왜냐면 것 모습이 아무리 어질더라도 속은 사악한 걸 알았기 때문이다.
역시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나는 고형방이 버린 말고기가 도적때가 발견하고 화나서 고형방을 죽이는 것이 뒷이야기 같다.그레서 고형방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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