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때를 구한 고형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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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상훈 | 등록일 | 16.08.24 | 조회수 | 39 |
책 제목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어질고 넓은 사람이 길레 도적을 구해주었을까?생각해서보았다. 제주도에 흉년이들어 도적때가 나타났다.그런데,문곶이란 곳 산골자기 굴에서 도적때가 있어서 원군들이 잡았다.원래는 목이 날아갈 판에 고형방이라는 사람이 도적들을 풀어주고 원군들에게 시치미때면서 거짓말을 했다.시간이 지난 후 고형방이 원곶 산골자기를 지나갈 때 도적 때 에게잡혔다.그런데 고형방이 살려준 도적이라 은혜를 갚고 말고기를 주었다.그런데 고형방은 도적들과 해어지고 말고기를 바로버렸다. 나는 고형방이 말고기를 버린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왜냐면 것 모습이 아무리 어질더라도 속은 사악한 걸 알았기 때문이다. 역시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나는 고형방이 버린 말고기가 도적때가 발견하고 화나서 고형방을 죽이는 것이 뒷이야기 같다.그레서 고형방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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