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나는 용돈은 항상 부족해를 읽고 많은 생각에 빠져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새봄이는 이제 2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이다

새봄이는 우리 반 멋쟁이 하영이를 보고 옷도 예쁘고 돈도 많아 인기가 많은 친구다 새봄이랑 같은 반 여자애들은 건우라는 남자 아이를 대부분 좋아했다 어느날 엄마와 장을 보는중 머리띠가 맘에 들어 엄마 한테 사달라 했지만 거절 당해 용돈을 달라고 때를 썼다 그 이후 새봄이는 용돈 3000천원을 받고 아빠한테 받은 지갑을 보고 너무 좋아했다  다음날 친구들 한테 자랑하는 것받게 생각이 안나서 끝나고 바로 친구들과 500원식 떡뽁이를 내고 1500원인 물방울 머리띠를 사고 700원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며 도란도란 집에 왔다 왔는데 용돈이 300원받게 남지 않아 엄마 한테 졸르다가 혼나고 만다 이 이야기를 친구들한테 이야기 했더니 유진이라는 친구가 홈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권유를 하고 새봄이는 집안일을 열심히 홈 아르바이트 2천200백원+3000원을 받고  이제서야 돈을 모으는게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제야 경제에 대해 잘 알고 돈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가 된다

나도 새봄이처럼 돈을 아끼고 무턱대고 돈을 쓰지 않는 절약하는 아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