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6반
  • 선생님 : 장규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남자가 여자말을 안들으면을 읽고

이름 김주희 등록일 16.08.23 조회수 40

이책에는 까투리와 장끼가 나오는 이야기이다.

까투리와 장끼는 꿩이다.둘은 먹이를 찾으로 갔다.그때 사냥 꾼이 나타나서 둘은 아이들과 도망을 친다.

그날 아이들과 까투리 장끼는 배가 고팠다.하지만 사냥 꾼 때문에 먹이를 구할 수 없었다.

다음날 탁첨지라는 사람이 꿩을 잡기위해 덫을 놓고 콩을 뿌렸다.

장끼는 탁첨지가 뿌려놓은 콩을 보았고 까투리와 아이들에게 먹이를 찾았다며 덫이 있는 곳으로 갔다.

까투리는 인간이 해놓은 덫이라며 말렸지만 장끼는 무시하고 콩을 주으로 덫이있는 데로 걸어가다가 덫에 걸렸다.

까투리와 아이들은 눈물을 흐리며 장끼를 불렀다.하지만 덫에 걸린 장끼는 죽었고 덫을 놓은 턱침지는 까투리와 아이들을 더 잡으려고 뛰어갔지만 까투리와 아이들은 피하였다.가투리는 장기의 장례식을 치러주었고 까투리를 좋아하던 까마귀와 오리는 까투리에게 청혼을 하였다.하지만  까투리는 까마귀와 오리를 쫒아냈다.그리고 옆동네 홀아비 장끼는 죽는 날까지 사랑하겠다며 까투리의 마음을 빼앗었다.그렇게 까투리와 옆 동네 홀아비 장끼와 결혼하여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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