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8월 15일이 광복절이였던 만큼 지나긴했어도 안중근의사의 위인전을 읽게되었다.

안중근의사는 대한제국 시대의 독립운동가이다.학교 교과서에도 나왔던 내용들이기도 하지만 위인전으로 읽어보니

다른느낌이였다.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안중근의사가 하신일들을 자세히 알수있었다.

또,안중근의사의 어머니도 대단하시다는걸 느꼈다.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안중근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고 러시아헌병들에게 붙잡힐때 끝까지 목이터져라 독립만세를 부르던 부분이였다.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하신 안중근의사의 위인전을 읽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