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세상의 문앞의 선  아이'를 읽고 명훈이는 자신의 집이 못살아 동철 선배와 친구들과 주유소 금고의 돈을 훔치려는 계획을 짠다.명훈이는 참 어리석은 것 같다. 아빠께서 다리가 아프셔서 돈을 못 벌었는데 엄마가 구해온 휠체어로 이제 일을 할수 있다.그런데도 명훈이는  동철선배가 백화점을 차려서 부사장자리를 주겠다는 걸 믿고 금고의 돈을 훔치러 가족들이 잠든 후 나간다.

그 뒤에 이야기는 나오지않는다. 결국 명훈이는 잘못된 선택을 하였다.

명훈이는 착한어린이이다. 하지만 동철선배의 유혹의 넘어가 나쁜 어린이가 된다.

명훈이가 너무 어리서고 부모님이 많이 힘드실 것 같다. 나는 명훈이 같은 상황이 와도 명훈이 처럼 안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