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 어머니께

이름 김재호 등록일 16.11.27 조회수 39
우리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재호에요 
요즘제가 더 까블어 졌죠 그건 죄송해요
그리고 어머니께 이야기할게요
그건 거짓말을 한거에요 
내가 한일이 아닌데 계속 제가 했다고 한거에요 용소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거짓말 한것은 용소해주시고
힘든일 못하는일 있으면 제가 도와드릴게요
꼭 마음속으로 용소해 주시고
그리고 거짓말을 하지않은 우리 동생들에 멋있는 맏형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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