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내 친구 세리에게-

이름 김자연 등록일 16.11.27 조회수 47

김자연

세리에게-

세리야!! 나 자연이야. 난 네가 전학 오기 전 우리반에서 친한 친구가 별로 없었어. 그런데 네가 오고 나서 난 아주 친한 친구를 얻게 되었지. 바로 너!! 그 후에 어쩐지 다른 친구들과도 더 친해졌고 친구들을 골고루 사귀게 됬어. 어떠한 것 보다 의미있고 좋은 선물을 받은 셈이지. 그리고 매일 같이 이야기 나누고, 놀고, 먹고 함께 지내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친하게 잘 지내자. 싸우지 말고 리코더도 부르고 노래도 부르면서 무엇보다 놀고!! 타임 캡슐도 묻자.

 우리 우정 변치 말자!!~


                                                                                                                                             -너의 친구 자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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