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나의 꿈 태권도 선수

이름 이서준 등록일 16.11.27 조회수 47
첨부파일


나는 태권도 선수가 꿈이다.

태권도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스포츠이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태권도선수가 되기로 말이다.

나는 태권도보다 좋은 운동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유산인 스포츠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도

품새 종목이 나왔기 때문이다.

나는 꼭 훌륭한 태권도 선수가 돼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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