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나는 태권도 선수가 꿈이다.
태권도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스포츠이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태권도선수가 되기로 말이다.
나는 태권도보다 좋은 운동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유산인 스포츠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도
품새 종목이 나왔기 때문이다.
나는 꼭 훌륭한 태권도 선수가 돼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