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나의꿈

이름 박제한 등록일 16.11.27 조회수 52
나의꿈은 의사이다. 왜냐하면나는사람을 살리는게좋고 나의꿈은 그래서 의사이다. 그리고 나의 의사라는꿈은 절때헛대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꼭멋진 의사가되어서 꼭 멋진 큰 병원을 차릴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살리고 아프면주사도 놓아주고 아주아주 멋진 의사가될것이다. 그래서 내가 어른이되면 제일 먼저 작은병원을 가서 일자리도 찾아보고 안되면 계속될때 까지 계속 할 것이다 그리고 의사가되서 언제나 사람들에게 친절한 미소를 하는 멋진 의사가 되는게 나의 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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