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저는 동시 쓰는게 안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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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경 | 등록일 | 16.11.25 | 조회수 | 54 |
수학관문 김태경 한 장, 두 장 넘길 때 마다 달라자는 수학관문 한 단원 끝날 때마다 더 어려워지는 수학관문 한 발, 두 발 내딛는 것처럼 수준이 올라가는 수학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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