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우리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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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선우 | 등록일 | 16.11.08 | 조회수 | 58 |
우리 할머니 김선우 내가 슬플때 안아 내가 과자가 먹고 싶을때 주시는 우리 할머니 할머니가 가서 사오시는 우리 할머니 편안한 의자 할머니 슈퍼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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