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아빠

이름 박상이 등록일 16.11.07 조회수 50

우리아빠

박상이

매일매일 심심할 때

항상 찾아오는 놀이방

 

그림자놀이입니다. 항상 놀아 주고

  유쾌함입니다.  항상 웃겨 주는

놀이방

 

수고비 공짜

  

꼬르륵 쪼르륵 저녁시간에 배고플 때

가끔 찾아오는 식당

 

타다닥 양파 썰고,

    양념장 만들어서

닭볶음탕, 통닭 통닭입니다.

뭐든지 만들어주는

식당

 

무조건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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