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친절한 우리 아버지
신유민
엄청 지루 할 때 힘들고 지칠 때
재미없고 심심 할 때 우울하고 슬플 때
후다닥 달려가는 향긋한 냄따라가는
서점 향긋한 꼿밭
재미있는 이야기 가득 마음이 편한해지고
신기한 이야기 가득 좋은 꽃 가득
웃음이 가득 꽃 향기 가득
책 가격 공짜 꽃가격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