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우리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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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명준 | 등록일 | 16.11.07 | 조회수 | 56 |
우리 엄마 강명준 엄마는 주말저의 마다 놀아주십니다. 때로는 혼나 때도 있지만 누구다 사랑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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