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자연
2016.11.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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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엄마를 무척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신유민
2016.11.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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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시를 읽어보니 나도 어머니께 더욱 잘해된다는 마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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