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0.3초만의 기적

이름 송서현 등록일 16.06.07 조회수 54

0.3초만이면

5살짜리 아이가 지하철을 향해 뛰어가다가 지하철 선로에 떨어지는 일이 일어났다.

지하철 운전사는 그것을 보고 깜짝 놀라 신호음을 울렸다.

그때 곧 바로 반대편에 서 있던 고등학생 김대현군이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어린아이를 승강장위로 올려 어린아이의 목숨을 구했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이 0.3 안에 이루어 진 기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직도 우리 사회에 대한  사랑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ky1404k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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