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따듯한 한명의 양보

이름 이은균 등록일 16.06.07 조회수 47

저는  따뜻한 한명의 양보의 글을 소개합니다

어느도시에서 건물 한채에  정말 큰 불이 났습니다.  그곳에  소방대원들이 도착하였지요.

 그런대 아무도  그 큰 불을 끌려고 하지않았습니다.  왜냐면 자신이 다칠수도 죽을수도  있기 때문이였지요.

 그때 어떤 한 소방대원이 불 앞으로 다가가더니 물로 불을 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불은 곧 꺼졌습니다.

                                                                                                  출쳐: 미니의 자유로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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