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저는 따뜻한 한명의 양보의 글을 소개합니다
어느도시에서 건물 한채에 정말 큰 불이 났습니다. 그곳에 소방대원들이 도착하였지요.
그런대 아무도 그 큰 불을 끌려고 하지않았습니다. 왜냐면 자신이 다칠수도 죽을수도 있기 때문이였지요.
그때 어떤 한 소방대원이 불 앞으로 다가가더니 물로 불을 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불은 곧 꺼졌습니다.
출쳐: 미니의 자유로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