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6년 3월 18일 금요일(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이름 이수원 등록일 16.03.18 조회수 58
오늘의 속담 :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여러번 거듭되면 큰일이 된다. )
1. 독서노트 1시간 이상
2. 일기 정성껏 써오기
3. 학교급식 검수 및 위생감시 활동 참여 희망서 제출 **
4. 학부모 총회 실시(3월 21일 오후 2시 다목적실)
5. 교육비지원 안내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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