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푸른하늘 처럼

 

서로 손잡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가면서

서로에게 푸른 하늘처럼 기분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해요.

 

우리의 만남이 예쁜꽃을 피우고 튼튼하고 달디 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하며 잘 지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

푸른 하늘 처럼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6년 3월 16일 수요일(가재도 게편이라.)

이름 이수원 등록일 16.03.16 조회수 52
오늘의 속담 : 가재도 게편이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끼리 편들며 친하게 지낸다. 우리반 친구들끼리도 서로 도와가며 친하게 지내세요)
1. 일기 정성껏 써오기
2. 건강한 봄을 보내기 위하여 아침 잘 먹고 다니세요.
이전글 2016년 3월 18일 금요일(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다음글 2016년 3월 14일 월요일(천리길도 한걸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