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홀로서기'와 '함께하기'로
삶을 가꾸는 교실입니다^^
'홀로서기'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께하기'를 통해 협동 능력을 기릅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우리!
사랑하고 사랑 받는 우리!
수련회 다음에 갈수있겠지..^^ |
|||||
---|---|---|---|---|---|
이름 | 임종현 | 등록일 | 22.11.01 | 조회수 | 25 |
오늘은 구름이 많이끼어 보기싫은 날씨였다. 내가말했다"뭐 비가오겠냐.." 예준이가 말했다 "그러게 비가오겠니" 그리고 바로 버스는 출발했다. 참고로 예준이는 나의 절친으로 공부잘하고 재밌는 친구다. 아무리 날씨가 안좋아도 우리들의 기쁨을 막을수있는 사람은 없을거다. 드디어 수련회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풀었다. 그리고 우리는 조교님이 설명해주신대로 가자 강당이 있어서 조교님이 우리한테 국기의 대한 경례와 선생님 신나게 반기기등을 하고 숙소로 돌아갔다. 나는 애들과 숙소에서 던지며 놀다가 큰소리가나서 조교님이 "조용히 놀아^^"라는말로 잠시 조용해 졌다가 금방 다시 쾅 소리가 나며 놀다가 문득 내 핸드폰 생각이나서 찾다가 내 주머니에 있길래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그리고 신나게 놀다 보니 벌써 밤이 되었다. 우린 샤워 하고 양치를 한다음 그대로 꿈나라에 갔다. 그리고 우리는 짐을챙기고 수련회를 떠났다. 다시한번 가고싶다.
|
이전글 | 체육대회 하는 날 (박연수) |
---|---|
다음글 | 체육 달리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