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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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래현 | 등록일 | 16.04.25 | 조회수 | 60 |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날씨:미세먼지 (김래현) 제목:태항에서 생긴 일 오늘 차타고 태항의 와서 처음으로 ‘꽃축제’에 갔다. 그곳은 밤에는 ‘빛축제’가 된다. 차로도 줄스고, 표 살 때에도 줄을 섰다(엄마만). 그 곳엔 많은 양의 꽃이 있는 걸 눈으로 직접 보았다. 길을 오래 걷고 사진도 찍었다. 어느 꽃 동산은 유채꽃이 많은 유채꽃 동산이 있었다. 유채꽃 동산에서 많은 사진을 찍었다(원래는 제주도라고 속일 생각이었다). 흔들다리도 갔다. 또 가다 아빠가 전형적인 선비형이라고 했다. 유채꽃 동산에서 핫도그도 먹었다(마지막에 소세지만 남기고 먹었다). 다음에는 주꾸미 축제에 가려고 했는데 잘 못하고 바다로 와 버렸다. 차에서 나가서 처음으로 빨간 카페를 보았다. 어쩔 수 없이 바다를 느끼다 다시 갔다(바다소리와 바다바람소리와를 느기었다). 다시 쭈구미 축제에 가서 첫번째 가게는 소님이 많아 못 갔고, 두번째는 먹을 수 있었다. 다먹고 바다바람을 느끼며 낚시를 아바랑 했다. 아빠가 지렁이를 꽃고 낚시를 했으나 물이 빠지는 시기여서 못 잡고 집에 갔다. 갈 때 아빠가 "할아버지랑 같이 먼저 가."란 소리를 듣고 할아버지랑 차타고 집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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