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여러분!
입장바꿔 생각하며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사랑하여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한
"함께 행복한 3학년 6반"이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제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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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제준 | 등록일 | 16.04.26 | 조회수 | 53 |
너의 편지 고맙게 잘 받았다. 넌 항상 내게 자랑스러운 아들이란다. 벌써 이렇게 편지를 다 쓰고... 세월이 참 빠른것 같구나... 우리 서로 사랑하며 앞으로도 좋은 아빠와 아들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항상 건강하고, 나도 행복한 가정을 꾸미려 엄마랑 함께 노력할테니, 너도 동생 정준이를 잘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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