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며,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강빵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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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유근 | 등록일 | 16.03.31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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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할아버지가살았어요~행복하지만 아이가없어서 슬퍼하였어요 할머니가 생강빵을 만들어보니 생강빵이 살아나서 밖으로나갔어요. 생각빵이 돌아다니다 여우에게 먹혔어요~ 생강빵이 불상하지만 먹으려고 만드는 거잖요~ 나도 생강빵이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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