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며,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는 소년에게 모든것을 주고도 행복했다.
나라면 속상했을 텐데...
나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