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예쁨을 보고 너무 많은 예쁨을 담아 하루가 예쁨 가득 물드는 하루가 되길 ♡ "
학급 회의를 거쳐 학생회에 매트를 사달라고 요청했더니, 선물이 왔어요^^
어린 줄만 알았더니 자기들끼리 뚜딱뚝딱 사물함 옮기더니 놀이방을 만들었네요♡
선생님의 도움없이 힘을 합쳐 해내는 일들이 많은 요즘, 5학년 될 준비가 다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