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너무 많은 예쁨을 보고 너무 많은 예쁨을 담아 하루가 예쁨 가득 물드는 하루가 되길 ♡ " 

"내 안의 빛나는 1%의 가능성을 믿는 힘"
  • 선생님 : 엄선영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3.6 우리들의 첫사진

이름 엄선영 등록일 19.03.12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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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싶은 말"

 

부끄럽지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따듯한 말 건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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