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너무 많은 예쁨을 보고 너무 많은 예쁨을 담아 하루가 예쁨 가득 물드는 하루가 되길 ♡ " 

"내 안의 빛나는 1%의 가능성을 믿는 힘"
  • 선생님 : 엄선영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이름 엄선영 등록일 19.07.16 조회수 9

☆ 다른 사람 몸 함부로 만지지 않아요. 상대방이 아무 대답을 안하는 것도 '거부 표현'입니다. 혹여 만져보라고, 구경해보라고 하는 말을 했다고 해도, 만지거나 보는건 폭력입니다. 특히, '야한 사진, 야한 동영상'을 친구들에게 보내는 것은 불법이며, 그 또한 위험한 일입니다.

 ★ 학교의 공공장소를 신나게 이용할 권리를 얻기 위해서는 뒷정리까지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있을 때 권리가 생겨요.

1. 통신문 1장/ 내일부터 4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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